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워렌 버핏
- 인간의 실수
- 수학
- 로마제국 쇠망사
- probability model
- 김권중
- 역사
- 에드워드 기번
- 스캇 교수
- fabozzi
- 가치 투자
- 경제
- 도덕감정론
- 채권 책
- 확률모형
- 채권 서적
- 파보치
- 조던 피터슨
- 질서 너머
- 노동
- 로스의 확률모형
- kifrs
- 인간의 흑역사
- 회계
- 대번영의 조건
- 모기매개질병
- 웹 서버 언어
- 총 균 쇠
- 수와 측정
- 국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총 균 쇠 (1)
지구아빠 블로그

지은이 재레드 다이아몬드 옮긴이 김진준 출판사 문학사상사 “왜 우리 흑인들은 백인들처럼 그런 ‘화물’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 저자가 뉴기니 친구로부터 받은 질문으로 책이 시작된다. 현대 지구상에서 패권을 쥐고 있거나, 경제대국의 위치에 올라있는 국가는 서유럽 국가들 또는 유럽인이 이주해 국가를 일군 북아메리카 국가들인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째서 이 국가들이 현재의 위치에 있고 다른 지역의 국가들은 그렇지 못했을까? 왜 과거에 어떤 국가, 민족은 식민 지배를 받았고 어떤 국가는 제국으로 발전했을까?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은 왜 유럽인에게 정복당하였고, 왜 그 반대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까? 각 지역마다 역사의 전개가 다르게 흘러간 것에 대해 역사학자들이 나름의 해석을 내놓은 바, 각 인종..
고전
2020. 7. 1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