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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아빠 블로그

저 자 에드먼드 펠프스 옮긴이 이창근·홍대운 옮김 출판사 열린책들 19세기 이후 서양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가 ‘번영을 이룩했다’고 표현 가능할 정도의 경제적 성취를 이룬 바, 이러한 경제적 진보가 무엇에 기인하였는지 고찰하는 책이다. 저자는 또한 번영의 근원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대 이후 성장률 저하, 실업률의 증가 등 주요국 경제의 역동성 하락, 정체의 원인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근대 경제라는 용어를 현재의 경제를 말하는 것이 아닌 “상당한 정도의 역동성, 즉 혁신의 의지와 역량, 그리고 그에 대한 열망이 존재하는 경제”로 정의했다. 근대의 역사상 구분은 르네상스 이후 17세기~18세기를 지칭하는데, 책에서 정의하는 ‘근대 경제’가 역사상 근대 시기에 나타난 것도 사실이다. 인..
고전
2019. 5. 13. 22:22